4월 26일 7시 예산 민속촌가든에서 33회 예고인의 축제 주관기수인 32회의 첫모임이자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총동창회에서 백윤하 수석부회장, 구은회 사무총장, 김상국 

사무차장, 29회 주관기수 회장이었던 엄익수 문화체육실3차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백윤하 수석부회장님이 예고인의 축제에 대한 총동창회의 지원부분을 설명해 주셨고 

저는 1인 1구좌의 대한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29회 주관기수 회장이었던 엄익수 문화제육실 3차장과 김상국 사무차장은 32회 후배들이 걱정하고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32회 후배님들의 예고인의 축제에 대한 의지가  대단하였고 발대식으로 첫모임의 출발을 알린만큼 열정적으로 뭉쳐 33회 예고인의 축제를 잘 해나가리라 기대됩니다.  

또한, 32회 후배님들이 총동창회의 발전에 한 몫을 담당할 

것이라 확신이 들었습니다. 

32회 후배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32회 화이팅!